▹ 개념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36개
- 빈개념 : (1)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
- 주개념 : (1)명제가 되는 문장에서 주어에 대응하는 명사. 또는 그런 개념. 판단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서술이 그것에 대하여 행하여지는 주되는 개념을 이른다. ‘고양이는 동물이다.’, ‘꽃은 아름답다.’에서 ‘고양이’나 ‘꽃’이 이에 해당한다.
- 개념주 : (1)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보다 시장 전망 따위를 고려할 때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
- 개념시 : (1)랑게가 형이상학에 붙인 이름. 형이상학이 인간적 생(生)의 근원에서 비롯되는 보편적ㆍ필연적인 이념의 산물로, 순수 이론적 실증으로는 그 진리성이 보증되지 않고 시적(詩的) 표현의 성격을 가진 점에 착안한 개념이다.
- 개념적 : (1)직관(直觀)이나 표상(表象)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념에 의하여 파악하는. 또는 그런 것.
- 공개념 : (1)개인의 사유 재산에 대한 소유권은 인정하지만 경우에 따라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여 이용하도록 규제를 할 수 있다는 생각. 주로 토지나 집 따위에 해당한다.
- 개념남 : (1)개념이 있는 남자.
- 개념설 : (1)상징, 기호로 표현되는 언어는 구체적 대상물인 지시물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마음속 개념인 ‘사고’, ‘지시’, ‘개념’을 통해 연결된다고 보는 견해. 이는 언어와 사고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르면 지시설에서 설명하지 못한, 구체적인 지시 대상이 실재하지 않는 단어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 개념론 : (1)개념에 관한 논리적ㆍ인식론적 이론. (2)보편이 정신 안에서 일반적인 개념의 형태로도 존재한다는 이론. 보편에 대한 스콜라 철학의 실념론(實念論)과 유명론(唯名論)의 대립을 조정하기 위하여 중세에 아벨라르가 주장하였으며, 영국의 로크가 대표자이다.
- 중개념 : (1)정언적 삼단 논법의 대전제와 소전제의 양자에 포함되어 대개념과 소개념을 매개하여 결론을 성립시키는 개념. 이를테면 ‘모든 동물은 죽는다. 소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소는 죽는다.’라는 논법에서의 동물 따위를 이른다.
- 개념사 : (1)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하여서 얻은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의 역사.
- 보개념 : (1)어떤 명제에서 쓰는 주사(主辭) 또는 빈사(賓辭)가 가리키는 개념 밖의 나머지 개념. 이 두 개념의 관계는 본 개념이 지시하는 집합과 그것의 여집합의 관계와 같다.
- 유개념 : (1)어떤 개념의 외연(外延)이 다른 개념의 외연보다 크고 그것을 포괄할 경우, 전자를 후자에 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면, 소나무ㆍ매화나무 따위의 종개념(種槪念)에 대하여 식물이 이에 해당한다.
- 급개념 : (1)수많은 사물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개념. 산, 책, 인간 따위가 있다.
- 겹개념 : (1)많은 내포를 가지고 있는 개념. 이를테면 ‘사람’, ‘동물’, ‘식물’, ‘새’, ‘꽃’ 따위의 개념이다.
- 류개념 : (1)‘유개념’의 북한어.
- 개념녀 : (1)개념이 있는 여자.
- 대개념 : (1)삼단 논법에서 결론의 술어가 되는 개념. ‘물고기는 동물이다. 붕어는 물고기다. 그러므로 붕어는 동물이다.’에서 ‘동물’과 같은 개념을 이른다.
- 개념핵 : (1)동사류로 표현되는 관계와 명사류로 표현되는 사물이 결합하여 형성되는 개념 층위 구조. 개념핵은 임의적이지 않으며, 전경과 배경의 원리에 의해 결정된다. 개념핵 속의 하나의 실재물은 전경이지만, 나머지 하나는 배경으로 기능한다. 전경과 배경의 역할은 관계의 성격에 의해 정해진다.
- 역개념 : (1)반대되는 개념.
- 개념 뷰 : (1)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기술한 것.
- 개념성 : (1)개념이 있는 상태나 정도.
- 매개념 : (1)정언적 삼단 논법의 대전제와 소전제의 양자에 포함되어 대개념과 소개념을 매개하여 결론을 성립시키는 개념. 이를테면 ‘모든 동물은 죽는다. 소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소는 죽는다.’라는 논법에서의 동물 따위를 이른다.
- 신개념 : (1)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개념.
- 몰개념 : (1)개념이 전혀 없음.
- 비개념 : (1)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아님.
- 개념도 : (1)도형 기호를 사용하여 특정 회로 배치의 전기 접속과 전기적인 기능을 분명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도면. 실제 장치의 치수, 형상, 부품이나 장치의 배치 장소 따위에 관계없이 회로로서의 기능을 알기 위한 도면이다.
- 소개념 : (1)삼단 논법에서, 결론의 주사(主辭)가 되는 개념. 이를테면 ‘모든 사람은 죽는다. 모든 영웅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웅도 죽는 것이다.’에서 ‘영웅’과 같은 개념이다.
- 무개념 : (1)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깊은 생각이 없음.
- 오개념 : (1)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
- 개념화 : (1)구체적이고 복잡한 정보, 사건, 현상 따위가 추상화되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지식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언어가 백과사전적 지식에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개념적 통합의 과정을 촉발함으로써 의미 구성의 과정에 기여하는 일련의 과정.
- 개념 쌍 : (1)서로 대립 관계에 있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계에 있는 두 개념.
- 개념력 : (1)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적인 요소를 추상(抽象)하여 종합할 수 있는 능력.
- 개념상 : (1)개념적인 측면.
- 종개념 : (1)하나의 개념 속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개의 개별 개념. 포함 관계에 따라 상대적이다. 이를테면 ‘동물’은 ‘생물’에 대하여, 또 ‘사람’은 ‘동물’에 대하여 이것이 된다.
- 개념어 : (1)추상적인 생각을 나타내는 말. (2)구체적인 대상이나 동작, 상태를 표시하는 형태소. ‘철수가 책을 읽었다.’에서 ‘철수’, ‘책’, ‘읽’ 따위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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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총 4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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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가난, 가남, 가납, 가내, 가너, 가넷, 가녀, 가녁, 가년, 가념, 가녕, 가녘, 가노, 가뇨, 가눔, 가늠, 가늣, 가능, 가니, 가닐, 가님, 가닛, 각날, 각낭, 각내, 간나, 간난, 간날, 간납, 간낭, 간내, 간녀, 간년, 간념, 간녕, 간노, 간뇌, 간능, 간니, 갈내, 갈늪, 갈닙, 감낙, 감남, 감납, 감낭, 감내, 감념, 감노, 감농, 감능, 갑년, 갓난, 갓내, 갓네, 강남, 강낭, 강내, 강냉, 강냥, 강냬, 강년, 강녕, 강녘, 강노, 강놈, 개날, 개납, 개낭, 개냥, 개넘, 개네, 개년, 개념, 개녘, 개놈, 개뇌, 개눈, 개니, 개님, 객난, 객년, 객님, 갯내, 갯년, 갯논, 갯놈, 갱내, 거나, 거납, 거낫, 거낭, 거냉, 거냐, 거냥, 거너, 거널, 거네, 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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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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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시작하는 단어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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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